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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오늘은 엄청난 화재가 인천에 있었습니다.

인천 가좌동 이레화학공장에서 대형화재가 발생한 것입니다.

회사에서 엄청 나게 가까웠는데.. 처음에는 뭐야...연기나네..

생각했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엄청나게 커지더라구요..

약 오전 11시 40분 부터 일어났던 것 같아요.

화학공장이여서 불진화하는데 큰 어려움이 있었다고해요.

진화하는데 섣불리 접근하지 못하여

헬기도 동원대고 서울 경기쪽 소방서에서도 지원요청을 하며

진화를 했다고 합니다..

인명피해가 없어야하지만, 없지 않을 것 같고 

들리는 말만 해도 벌써 생긴 것 같더라구요..

한 10분뒤에는 저렇게 크게 연기가 커졌습니다.

딱봐도 엄청나느 크기이고, 조금 멀리있는데도 

연기가 이쪽으로 와서 그런지 

플라스틱 타는 냄새인가 몸에 좋지 않은 냄새가 나더라구요..

인천 가좌동 이례화학공장에에 불났다고, 

아이폰으로 경보도 왔어요... 소방차소리도 계속 들리고

장난아니네요..

영상만 봐도 엄청납니다.. 주변회사들은 대피를 했다고 합니다.

저희쪽은 영향이 크게는 없어서 그대로 있네요..

한 2시쯤 상황인데 거이다 진화가 되어서

이제 흰연기 밖에 보이지 않네요.

주변에 다른 공장들도 다 위험한 곳인데,

다행히 추가적으로 사고가 터지진 않은 것 같습니다...

날씨가 건조하여 이런 화재가 발생한 것 같은데,

아직 자세한 원인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인명피해가 적어야 할 텐대요..

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하루에 한번은

수고하셨습니다?  OR 고생하셨습니다?

두 말 모두 감사를 표현하는 말인데요!

과연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 할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높이는 맞는 포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맞는 표현입니다.

몇몇 분들은 고생하다, 수고하다

윗사람에게는 고생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사실 뭐가 중요한가 마음만 전해지면 되지라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직장생활에는

신경쓰시는분들이 꼭 있습니다.

알고 계셨다가 상황에 맞춰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상엿입니다. ~.~

애드센스 때문에 시작된

티스토리 블로그!

어느덧 블로그를 다시 시작한지도

4개월 정도 되었다.

매일매일 올리고 싶지만 일이 생겨서

못하는 경우도 생기도 그러다보니

꾸준히 못하게 되었다.

그래도 지금은 다시 열심히 해보려고 들어와서

애드센스를 들어갔더니...?

수입이 보류 되었다고..

PIN번호를 입력하라고 하더라...

이게 뭔소린가...??

주소를 확인하지 않아 지급이 보류중이란다...

보니까 우편물이 온다는데 

정말 안오더라..

그래서 재발송 신청도 하고 기다리는데

2주정도 지났나

구글애드센스라는 우편이 왔다!!

엥 더걸린다는데 이전에 보내진게 온 것 같기도 하다.

아무튼

이렇게 생겼다.

꾸깃꾸깃...

앞면!

내부 개봉한 사진!!

안에 저렇게 친절하게 등록하는 방법도 적혀있었다.

저렇게도 적혀있지만, 

애드센스 들어가면 자꾸 등록하라고

메시지를 띄운다.

아래 PIN 입력에 우편에 받은 번호를 입력하면 된다.

등록하니 사라지는 빨간색 줄~~!

별걸 다해본다 헤헤헤..

이건 왜 하는 것일까? 신분확인인가...?

혹시 우편을 기다리는 분들은 인내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될 것 같다.....

광명시도서관에서 빌린 책 연장이 가능할까요~~?

궁금해서 찾아본 결과!

네 가능합니다 !!!!!!!!!! 

간단하지만 책반납기간 

연장하는법을 알려드릴게요.

[ 광명시 도서관 홈페이지 접속 후 로그인 해주세요.]

광명시 도서관으로 이동하기!!(링크)

그리고 원하시는 도서관을 선택해서 이동해주세요.

하안도서관,광명도서관,철산도서관,소하도서관

충현도서관,공립작은도서관 모두 같은 방식으로 진행해주세요!

[ 대여한 도서관으로 이동하셨으면 대출현황 조회를 선택해주세요!]

[ 연장을 원하는 책을 선택 후 연기신청을 눌러주세요 ]

그러면 7일이 연기가 되고 책한개당 한번만 가능하다고 하더라구요.. 

상태는 연기중으로 바뀝니다.

뜻밖에 일정으로 인해 책반납이 늦어지시는 분들은 

꼭 연기신청하여서 기간안에 반납할 수 있으면 좋겠죠??~.~

도움이 되셨으면 공감 및 댓글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책이 갑자기 필요해서 

집근처에 있는 하안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빌려왔어요.

[ 하안도서관 위치 ]

4년전인가.. 대학교 다닐 때 출입증 만들고,

다시 찾아갔는데 카드도 다시만들어야 되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카드를 다시 만들고~ 

무사히 책도 빌렵죠~~

하지만 반납하로 오기가 번거로워서!!

매일 출근할 때 마다 보는 독산역 무인도서반납이 생각나서 

오~ 이용해볼까해서 반납하기만을 기다렸죠~

[ 넣기 전 사진..안녕...책아 ]

[ 반납가능도서관 : 하안도서관, 광명 도서관, 옹달샘 도서관, 철산 도서관, 소하충현 도서관 ]

넣고 반납이 잘되었는지 하루가 지난 후 확인하니 

대출현황 목록에서 사라졌내요!!! 

[ 대출 현황에서 사라진 모습 ]

그래도 좀 인터넷에 찾아보고 하려고 했는데

후기나 정보 같은 것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했지만.. 제 글 하나로 불안한 것 없이 

넣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 하였어요.~~ 

그냥 넣으면 끝이더라구요. ~.~

이래서 후기가 없고, 그런건가.. 싶기도 했지만

저로 인해 맘편히 넣으시길 바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