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책이 갑자기 필요해서 


집근처에 있는 하안도서관으로 가서 책을 빌려왔어요.





[ 하안도서관 위치 ]


4년전인가.. 대학교 다닐 때 출입증 만들고,


다시 찾아갔는데 카드도 다시만들어야 되고 그러더라구요~





일단 카드를 다시 만들고~ 


무사히 책도 빌렵죠~~


하지만 반납하로 오기가 번거로워서!!


매일 출근할 때 마다 보는 독산역 무인도서반납이 생각나서 


오~ 이용해볼까해서 반납하기만을 기다렸죠~



[ 넣기 전 사진..안녕...책아 ]

[ 반납가능도서관 : 하안도서관, 광명 도서관, 옹달샘 도서관, 철산 도서관, 소하충현 도서관 ]


넣고 반납이 잘되었는지 하루가 지난 후 확인하니 


대출현황 목록에서 사라졌내요!!! 





[ 대출 현황에서 사라진 모습 ]




그래도 좀 인터넷에 찾아보고 하려고 했는데


후기나 정보 같은 것은 없더라구요.


그래서 불안했지만.. 제 글 하나로 불안한 것 없이 


넣었으면 하는 바램으로 포스팅 하였어요.~~ 


그냥 넣으면 끝이더라구요. ~.~



이래서 후기가 없고, 그런건가.. 싶기도 했지만


저로 인해 맘편히 넣으시길 바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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