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장생활을 하다보면 하루에 한번은



수고하셨습니다?  OR 고생하셨습니다?




두 말 모두 감사를 표현하는 말인데요!



과연 어떤 상황에 사용해야 할까요??







"고생하셨습니다"


아랫사람이 윗사람을 높이는 맞는 포현입니다.


"수고하셨습니다"


윗사람이 아랫사람에게 쓰는 맞는 표현입니다.







몇몇 분들은 고생하다, 수고하다


윗사람에게는 고생하라는 의미가 담겨 있다고


사용하면 안된다고 하지만




저는 사실 뭐가 중요한가 마음만 전해지면 되지라는 생각입니다.



그래도 직장생활에는


신경쓰시는분들이 꼭 있습니다.


알고 계셨다가 상황에 맞춰 사용하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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